삼성전자는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인 '데이코'의 체험 공간을 새로 단장해 재개관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곳은 실제 집처럼 꾸며져 냉장고와 인덕션, 오븐 등이 전시되며, 고객 맞춤형 가전 비스포크의 프리미엄 라인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는 지난 2016년 '데이코'를 인수해 프리미엄 주상복합 아파트와 리조트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502172650654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